강원도와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2024 강원갤러리'가 오늘(8)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립니다.
'강원회화의 창'을 주제로,
회화 작가 31명이
강원도의 정서를 담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어서 7월부터 11월까지
강원도에서 활동하거나
강원도를 소재로 작품활동을 하는
예술 단체를 초대해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