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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05-16 강화길 262
(R)미술작가, 시민과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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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반인이 미술작품을 이해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보니 작품 감상에 염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여]이 간극을 메우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2년 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고사리손이 연신 망치를 두드립니다.

알루미늄 팔찌에 글자가 새겨집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금속공예의 기초를
배웁니다.

한쪽에는 구름전등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전등갓에 솜을 붙여 나만의 꿈을 꿉니다.

◀INT▶

16명의 지역 미술작가들이
작업실을 전시장으로 옮겨왔습니다.

설치미술과 공예, 조각, 도예 등
장르도 다양합니다.

작가는 멘토가 됩니다.

작업공정을 알려주고
시민들은 작가가 되어 새로운 작품을 만듭니다.

행복을 고민해온 작가는 이 과정에서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과 소통합니다.

◀INT▶

이런 과정은 사전 신청을 받아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또 이렇게 만든 작품들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전시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습니다.

◀INT▶

어렵게 생각하던 미술작품.

예술가의 창작과정을 엿보고 직접 해보면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