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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09-12 조성식 53
R)추대현상 원인 규명 없어..농민 반발-투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무에 꽃이 피는 추대현상이 도내 고랭지에
발생하면서 재배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날씨 탓인지 아니면 종자에 문제가 있는지
원인 규명이 뒤따르지 않으면서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VCR▶

해발 600미터 이상의 고랭지 밭..

무 밭 전체가 하얀 꽃밭으로 변해
수확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고,

아예 포기하고 밭을 갈아엎어
무들이 흙 속에 그대로 파묻혀 있습니다.

무에 꽃이 피는 추대현상이 생기면서
상품가치가 떨어져 농가들이 출하를
포기하고 있는 겁니다.

(s/u)이처럼 추대 현상이 빚어지면서
무 재배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이에 대한 원인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한 목소리로
수입한 종자에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SYN▶

보통 저온현상이 원인이면
발아 시기에 어느정도 기미가 보이는데

파종한 지 40일 이상 지나서 추대가 올라 온
것은 이례적이란 겁니다.

종자를 공급한 종묘사와 농협이 나 몰라라
하고 있어 농민들은 더욱 분통이 터집니다.

◀INT▶

정밀 분석을 통해 종자의 불량 여부를
판단할 수 있지만 종묘 회사를 제외하곤
이를 수행할 기관도 마땅치 않습니다.

◀SYN▶

추대현상으로 한 해 농사를 송두리째 망쳤지만

농민들은 원인도 제대로 몰라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며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영상취재 장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