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로그인 ㆍ회원가입 ㆍID/PW찾기 ㆍHome ㆍSitemap ㆍE-mail


* 춘천MBC 뉴스 기사의 저작권은 춘천문화방송에 있으며, 춘천문화방송의 동의없이 기사내용을 무단 복제해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게시할 경우 관계법령에 의하여 저촉되오니 유의하기길 바랍니다.
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09-12 이형진 48
R)무연탄 소비 감소....탄광지역 '술렁'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남) 국내에서 생산된 무연탄이 팔리지 않아
탄광업계와 지역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여) 화력발전소 소비 확대와 정부의 지원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탄광지역인 삼척시 도계읍 시가지가
플래카드로 뒤덮혔습니다.

화력발전소의 국내 무연탄 소비 확대와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입니다.

국내 최대 민영탄광인 도계 (주) 경동의
무연탄 재고량이 18만톤으로 연간 생산량의
30%를 넘고 있습니다.

◀INT▶

석공과 경동 등 전국 탄광의 산지 재고량은
115만톤.

연탄공장에 쌓여있는 무연탄도 80만톤이나
됩니다.

이대로 가면 탄광업계의 감산과 인원 감축이
불가피 해 지역에 큰 파장이 우려됩니다.

탄광지역 주민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국내 무연탄 소비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입 유연탄에 의존하고 있는
화력발전소에서 국내 무연탄 소비를 늘릴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

또 현재 정부 비축 무연탄이 90만톤으로
국내 소비량의 석달치에 불과하다며
비축탄을 늘릴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탄광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석탄산업 유지를 위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며
앞으로 집단 행동도 불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형진입니다///(영상취재 장성호)

#무연탄 감산 #탄광지역 #정부 비축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