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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8-10-12 조성식 160
(R)옛 종축장 강개공 현물출자 '반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강원도가 원주에 있는 종축장 부지를
도개발공사에 현물출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발공사의 부채비율을 줄이기 위한 전략인데
원주시는 공공 용지가 사라질 것을 우려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VCR▶

원주 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옛 종축장 부지입니다.

6만1,477제곱미터 규모로 모두
강원도 소유의 땅입니다.

강원도는 4년 전 이곳에
드라마세트장 유치를 계획했지만
의회의 반대로 백지화됐고,

이듬해 원주시와 강원도교육청이
옛 원주여고 부지와 교환해
원주교육청을 이전하려 했지만
이 역시 무산됐습니다.

(s/u)최근 강원도가 이곳 종축장 부지를
강원도개발공사에 현물출자한다고 나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개발공사의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한
카드로 꺼내든 것인데

내년에 만기 도래하는 5천144억 원의 공사채
차환 승인을 위한 대책입니다.

하지만 원주지역에는 반발 기류가
일고 있습니다.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한
도단위 기관이나 도립공원 등을 기대했는데

개발공사에 넘겨지면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SYN▶

강원도는 오늘 의견수렴을 위해
원주시를 찾았고,

도개발공사가 멋대로 부지를 쓰거나
매각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INT▶

옛 종축장 부지 현물출자를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은 오는 15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영상취재 박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