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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자 작성자 조회
2019-02-12 백승호 88
(R)제2 경춘국도 최단 거리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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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경춘국도 노선을 놓고 강원도와 경기도 간 갈등이 예상된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춘천시가 수도권과 강원도를 최단 거리로 잇는 노선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내고 노선 갈등 조기 진화에 나섰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 추진에 날개를 단 제2 경춘국도.

하지만 경기도 가평군이
가평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을 주장하면서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습니다.

춘천시가 '노선 갈등'
조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찾아,

//금남 IC에서 남이섬 남쪽을 지나
춘천 당림리까지 곧장 연결하는 노선이
수도권과 강원도를 최단 거리로
이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2 경춘국도 예타 면제는
정부가 배정한 '강원도 몫'이라며
경기도의 끼어들기를 경계했습니다.

◀INT▶
"강원도의 이익과 이해가 관철되는 구조로 가야지 다른 시·도에 의해 또다시 바뀌거나 변화가 있거나 하는 상황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춘천시가 제시한 노선은
30.7km로 다른 노선보다 2.2km가 더 짧습니다.

사업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교통량 등을
생각하면 춘천시가 제시한 노선이
채택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S-U)"제2 경춘국도 노선뿐 아니라
건설 공사가 언제쯤 시작될 수 있는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최대한 빨리 착공돼야
레고랜드, 삼악산 로프웨이 등과의
동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INT▶
"투자와 사람, 자원과 사람이 몰려드는 기회의 땅 춘천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내년도 국비에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강원도와 협력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