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축구의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춘계한국여자축구 연맹전이
11일에 화천에서 개막헤
20일까지 열흘 간 이어집니다.
화천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해
사내면과 하남면, 상서면 등
4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
46개 팀이 출전해 조별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화천에서는 여고부 최고 수준인
화천정보산업고가 우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