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양구 두타연 안보관광 재개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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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양구 두타연 안보관광 재개

 DMZ 평화관광지인 양구군 두타연

출입이 내일(16)부터 민간인에게 허용됩니다.


 두타연은 열목어와 산양 등 다양한 종류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볼 수 있는 

DMZ 자연 생태 관광 구역으로,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부터 

두타연 폭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운영됩니다. 


 출입은 하루 6번씩 

최대 400명까지 가능하고, 

방문일 2주 전까지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하면 됩니다.

이송미
사건사고/문화/병의원/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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