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테크노파크 방만 부실 운영 심각"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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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테크노파크 방만 부실 운영 심각"

 정의당 강원도당이 

강원테크노파크의 방만, 부실 운영이 

심각하다며 전면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강원테크노파크가 

드론 택시 시제기 사업으로 혈세를 

낭비했지만 오히려 예산이 

500억에서 1,800억으로 6년 새 

3배 넘게 늘었고, 직원도 

75명에서 160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내부에서도 

임직원들의 전문성은 떨어지고

신규 채용으로 몸집만 불린다는 

비판이 나온다며 강원도 차원의 

강력한 쇄신책을 촉구했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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