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홍천군에서는 두촌면 바회마을 등
농촌 체험 휴양마을을 활용해
귀농과 귀촌을 원하는 외지인을 대상으로
영농 체험과 지역 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화천에서는 경로당 3곳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