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조심기간 통제됐던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당ㅁ 달 4일부터 다시 개방됩니다.
한해 4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제 자작나무숲은
지난 겨울 이레적인 폭설 피해를 입어
일부 구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자작나무숲 입산은 5월부터 2월까지고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숲에는 치유코스와 탐헙코스,
힐링코스, 달맞이숲코스 등
다양한 탐방 구간이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