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인성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이후 경증 환자 분산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한 달 동안
인성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가
평일 평균 36명, 주말은 68명으로
나타났다며 인성병원으로 경증 환자가 분산돼
대학병원이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형병원의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